처음에 제가 입고~
두번짼 맞춤해서 어머니 선물 드리고~
세번짼 어머니 친구분 부탁받아서 다시 구매하고~
olleh~!!!
전체적인 색깔톤은 사진보다 한톤 어둡게 보시면 될꺼 같아요.
실제로 입어보면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이번에 맞춤한 옷은 명절 밑이라 그런지 지난번 보다
구김도 좀 더있고..관리가 조금은..소홀한 느낌~
너무나 맘에 들어하시는 어르신덕분에 정말 기쁘긴 했지만..
작은 부분에도 좀더 신경을 써주셨음
하는 바램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늘 한결같은 지장사로 남아주셨음 좋겠어요~화이팅!
구김은 아무래도 다른 제품들 밑쪽에 있다 보니 접어 놓은 부분이 구김이 갔나 봐요~ㅠㅠ
맞춤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