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받아보니 앞이 저렇게 구겨져 있어서

앞에 벌어지고 말리는데?

옷만드시는분이 딱보면 알건데

교환이 안된다고??하길래

교환안되면 환불해달라니?

사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하면서

니맘데로 하란다 소비자 고발하던지

홈페이지에 올리던지 반말 섞어가며 니맘데로

하란다???

지장사 대표라는 분이 옷한벌 가지고

목숨 거시는거 같은데 그리 장사해도

되는지?????

어의 없네요??????

아래 댓글 보면 전화하자마자

제가 먼저 다른사람이 입은거 세탁해서

판매한거라고 했다구요????????????

통화 녹음 다 되어있거든요????????????

사장이란 사람이 얘기중에 그럼 입었던걸 세탁해서 팔았겠냐고

하길래???????

그말듣고 아???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입은거 판건지 아닌지 어찌 아냐고

옷 자체가 세탁해서 물 빼서 제품 만드는 사람이 더 잘알건데??????????

구김 자체 물 빠진 상태 보면 불량인지 아닌지 모른다구요?????

안만드는 내가 봐도 알겠는걸 사장이란 사람이 모른다구요???????

어이 없네요??? 옷한벌 가지고??????

대표님????????

기분 더러워 그옷 입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