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은 것처럼 편안하대서 구매했습니다. 160에 특대를 샀더니 너무 커서 다음 번에는 대로 사려구요.(일부러 건조기 한 번 돌렸더니 살짝 줄어들어서 한 번 접으면 어느 정도 입을 만한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옷은 아주 편하고 좋아요.
받고 나서 신나가지고 가족들 앞에서 런웨이 하면서 힙하지 않냐며 자랑하다가 자기는 속세에 살고 싶다면서외면하는 어머니한테 보살님~ 마음을 곱게 쓰셔야지요...^^ 하면서 깐족거리다 한 대 맞았습니다. 행복한 하루네요.^^*
(2022-03-05 15:23: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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