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있으면 옷 안입은 것 처럼 편하고 좋아요. 상의는 목깃 접으면 블레이저 느낌도 나요. 제 시력이 안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바지는 그냥 절 바지 느낌이에요. 우연찮게 옷 입은 날 절에 가게 됐는데 문화관광 온 사람 같았대요. 품이 조금만 덜 컸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편하니까 만족스러워요. 상의를 여유있게 입고 싶어서 중 사이즈 샀지만 바지 품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소 사이즈로 교환했어요. 상하의 다른 사이즈로 교환하는 건 안되니까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2020-07-19 01:34:2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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