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이미지에 나온 그대로예요.
가볍고 시원해요. 평소 66(95)사이즈 입는데
(소)가 예쁘게 맞더군요.
앵두바지라고해서 앵두모양 그림인줄 알았는데
화면에서처럼 빨간 꽃잎모양 그림인데
제 생각엔 앵두 그림으로 했더라면 더 예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왼쪽도 제가 직접 바느질로 앵두그림으로 수 놓아 입을 생각이예요.
절에 갈때 외에 평소에도 제가 시원하게 입을 일이 많거든요.
검정바탕이라 그렇게 해도 별로 난하지 않고 예쁠것 같아서요.
옷은 만족합니다. 편하고 시원한 바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
회원가입후 전화주세요^^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놓아 입으신다고 하시니 고객님의 솜씨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올여름 시원하게 입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