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엄마가 좋다고 하셔서
제꺼 또 주문했습니다.
키 150에 47키로이신 엄마는 소사이즈가 낙낙하니 잘 맞으시고
키 167에 60인 제가 소사이즈를 입어보니 맞긴한데
입고 앉으니 바지가 종아리 반쯤 올라와서
중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그제 5제품주문해서 바로 다음날 받았는데
재질,바느질,가격,배송 모두 만족해서
바로 3제품 더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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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장사입니다.
고객님께서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 적립금에 담아드리오니 앞으로도 저희 지장사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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