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키가 165라 길이가 짧을까봐 77을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품이 너무 커서
다시66으로 교환했어요. 그했더니 딱 좋으네요 품도 길이도.
엄청 따뜻해요. 편하고.
이제 겨울이 다 가서 다가오는 겨울에는
남편것도 사줄려고 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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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장사입니다.
고객님께서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 적립금에 담아드리오니 앞으로도 저희 지장사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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