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 절에 가기가 너무 힘들고 그래서 같이 절에다니는 보살님이
인견이 시원하다고 하셔서 돌아다니다 지장사를 알게되서 구매 했습니다.
옷을 입으니깐 착잡하다 해야되나 옷안에 열기가 안돌고 시원합니다^^
덕분에 절에 갈때 시원하게 갈 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지장사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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