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있는것보다 길이도 더 길고 푹신하구요.
엄마가 집에서 기도하기에 훨씬 편해진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가격도 만족이구요
밖에서 그냥 방석하나 살려해도 만오천원은 가니까요
그거에 비하면 훨씬 좋습니다.
그냥 방석사다 놓고 기도하면 솜도 금방 죽고 무릎도 아프고 한데
요건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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