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복 55를 입는데..
55..66 사이즈라 제겐 조금 큰 감은 있지만
허리라인과 전체적인 옷의 핏이 정말 이쁘네요.
똥똥66을 입으시는분은 77을 입으셔야 할듯
그 정도로 라인이 이쁘다는 말이죠.
넉넉하게 나오는 일반 제품보다
전 너무 좋네요.
카키의 고급스러움이 제가 가지고있는 이곳 모든 색상의 바지들과 잘 어울려
좋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쌀쌀한 가을 빼고는
그때는 조끼와 함께 입으면 되겠지만
천은 톡톡한 두거운 천이 아니라 얇고 보드라운 천입니다.
두꺼운걸 싫어하시는 무게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9월 한달은 더 입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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