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은건 아니고 큰언니 생일 선물로 인견 항아리 치마랑 같이 한벌로 입으라고 사줬는데 큰언니가 너무 이쁘다고 많이 마음에 들어해서
저두 기분이 좋았네요..
조카들도 이쁜거 사줬다고 이쁘다고.. 언니한테 잘 어울리고 이쁘더라고요..
겨자색 저고리가 얼굴도 화사해보이고 네이비 항아리치마도 한벌로 입으니 단아해 보이며 이쁘더라고요..
언니가 절에 갈때말고 평상시에도 입고 다녀야 겠다고..ㅎㅎ 예쁘다면서..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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